사진제공=채널A '신랑수업2'
사진제공=채널A '신랑수업2'
서준영(38)이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인생 첫 소개팅을 진행한다.

2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신랑수업2’ 2회에서는 서준영이 출연해 생애 첫 소개팅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스무 살부터 결혼을 꿈꿨지만, 26년 동안 바쁘게 배우 생활을 하다 보니 인연을 못 만났다”는 서준영은 이날 합정역 근처에서 상대를 기다린다.

잠시 후, 소개팅 여성이 ‘화이트 룩’ 차림으로 나타나자 서준영은 “등장부터 밝게 빛나더라, ‘백의의 천사’가 다가오는 느낌을 받았다”며 말을 급격히 더듬는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3MC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는 “와! 엄청난 미인이시다!”라며 과몰입한다.
'38세' 서준영, 미모의 여성과 핑크빛♥…카페서 데이트 포착, "엄청난 미인" ('신랑수업2')
수줍은 첫인사 후, 서준영은 근방 카페로 소개팅 상대를 데려간다. 그런데 그는 “여기가 사실 제가 운영하는 카페”라고 깜짝 고백한다. 이후 그는 음료를 직접 만들며 ‘본업 모먼트’로 매력을 어필한다. 이에 ‘교장’ 이승철은 “작전 너무 좋았다! 장소가 안정적이야”라며 칭찬하고, 탁재훈 역시 “첫 소개팅답지 않게 마음이 편안하다”라고 흐뭇해한다.

‘신입생’ 서준영의 반전 매력이 쏟아진 인생 첫 소개팅 현장은 이날 오후 10시 방송되는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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