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지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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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포미닛 출신 남지현의 게시물에 가수 지나가 흔적을 남겼다.

남지현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용과 다녔을 때 하루 10시간, 연습생 때도 하루 10시간 이상 해서 그런지… 하루에 여러 운동도 난 괜찮아…🌸"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남지현이 테니스와 발레 등 다양한 운동 종목을 소화하며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해당 게시물에 가수 지나가 '좋아요'를 남기며 남지현에게 응원의 뜻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남지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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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는 2016년 성매매 알선 사건에 연루돼 벌금형을 선고받은 후 돌연 미국으로 떠나 자취를 감췄다. 남지현과는 과거 같은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다.

당시 지나는 지인의 권유로 만남을 가졌다가 성매매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후 지나는 "법이 그렇다 하니 인정하지만, 내 행위가 성매매라는 점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발언을 남겼다. 최근에는 복귀를 예고하는 듯 자신의 SNS를 통해 곡 작업에 한창인 근황을 자주 업로드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한편 남지현은 2009년 데뷔했다. 그러나 2016년 팀이 해체됐고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4년째 차기작 소식이 없는 상태에서 남지현은 최근 사업가로서의 전향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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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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