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5일 '왕과 사는 남자'는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갔다. 일일 관객 수는 11만 75명, 누적 관객 수는 1503만 1648명을 기록했다. 일일 관객 수는 '문화의 날'의 영향으로 전날보다 약 4만 명 증가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6일 역대 34번째 천만영화로 등극했다. 또한 '신과함께-죄와벌'(2017, 1441만 명)을 꺾고 역대 박스오피스 3위 영화가 됐다. 역대 1위는 '명량'(2014, 1761만 명), 2위는 '극한직업'(2019, 1626만 명)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가 주연을 맡았다.
박스오피스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감독 필 로드)였다. 일 관객 7만 3502명을 동원하면서 누적 관객 71만 7587명을 기록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라이언 고슬링, 산드라 휠러가 주연을 맡았다.
3위는 재개봉한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감독 소토자키 하루오)이었다. 하루 동안 7306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수 570만 8265명이 됐다.
이외에 4위는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감독 하야시 유이치로), 5위는 '호퍼스'(감독 다니엘 총)였다.
26일 오전 9시께 실시간 예매율은 1위 '프로젝트 헤일메리'(예매관객 수 11만 1394), 2위 '왕과 사는 남자'(7만 9120), 3위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2만 5091)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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