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산이 SNS
사진=산이 SNS
래퍼 산이가 아빠가 됐다.

산이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가 되었습니다 ㅠ 하나님 감사합니다. 축하해주시는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산이가 의료복을 착용한 채 아내와 아이 곁에서 눈물을 보이고 있는 모습. 코 끝에까지 감동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이같은 소식에 방송인 안현모의 전 남편이자 프로듀서 라이머가 축하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1985년생으로 올해 41세인 산이는 2002년 9월 두 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그는 2008년 데뷔해 '아는 사람 얘기', '한여름밤의 꿀' 등의 히트곡을 냈다. Mnet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의 프로듀서로 출연하는 등의 활약을 보였다.

그는 2024년 7월 28일 오후 8시 30분께 마포구의 한 공원 나들목에서 행인에게 "자전거를 똑바로 끌고 가라"라는 취지로 말하며 휴대전화 등으로 행인을 폭행했다. 행인은 눈 부분이 찢어지고 치아 일부가 손상됐다. 이에 산이는 다음 달이었던 8월 특수폭행 혐의로 입건되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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