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배연정이 남편 김도만과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췌장이 18cm인데 13cm를 잘라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뭐만 먹으면 배가 찢어지는 것 같이 아팠다”고 고통을 전했다.
수술 이후 몸 상태는 빠르게 악화됐다. 배연정은 “4년 동안 온몸 근육이 다 빠져서 서 있으면 후들후들 낙지 같았다”고 말했다.
특히 일상생활조차 어려웠던 시기도 있었다. 그는 “일어서면 넘어져서 4년 동안 남편이 업고 다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더 나빠지지 않고 합병증이 오지 않게 하려면 무조건 건강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남편 김도만은 “아내와 오래 건강하게 살고 싶다”고 말했고, 배연정은 “처음에는 사이가 안 좋았는데 아프고 나서 좋아졌다”고 전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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