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진 =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42kg 시절 ‘신세경 닮은꼴’로 불리던 20대 여성이 127kg까지 체중이 증가한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극단적인 체중 변화로 고민 중인 29세 사연자가 출연해 과거와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털어놨다.

그는 “예전에는 신세경 닮았다는 말을 들었는데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다”며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고백했다.

체중이 급격히 늘어난 이유는 생활 패턴 변화였다. 사연자는 취업 실패 이후 배달 음식에 의존하게 됐고, 크루아상과 베이글, 홀케이크 등 빵류를 중심으로 하루 두 차례 배달을 시켜 네 끼를 먹는 생활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특히 홀케이크를 거의 매일 먹었다는 설명에 출연진도 놀라움을 보였다.
사진 =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진 =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과거 사진을 본 이수근은 “신세경을 떠나서 정말 예쁘다”며 달라진 모습에 놀란 반응을 보였다.

서장훈은 “3층 계단도 힘들 정도면 이미 몸에 문제가 생기고 있다는 것”이라며 “홀케이크를 매일 먹는데 살이 안 찌는 게 이상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부터라도 생활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하루 두 끼로 줄이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는 것부터 시작하라”며 현실적인 변화를 조언했다. 이수근 역시 “건강검진을 먼저 받아보는 게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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