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 101'은 101번 국도의 완벽주의 보석 절도범 '데이비스'(크리스 헴스워스)와 그를 집요하게 쫓는 형사 '루'(마크 러팔로)가 충돌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예측불가 범죄 스릴러. 공개된 영상은 흔적을 남기지 않는 전설적인 범죄자 '데이비스'를 비롯해 각기 다른 욕망을 품고 움직이는 인물들을 조명한다.
먼저, 상류층 전담 보험중개인 셰런(할리 베리)이 공모를 제안하기 위해 자신에게 접근한 데이비스에게 "비밀 있는 사람 같다"라고 답하는 장면은 서로를 탐색하는 듯한 모습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전한다. 이어 "보석, 현금, 고가품만 노리는 놈이야. DNA도 안 남기고 순식간에 치고 빠져"라는 형사 루의 대사는 101번 국도에서 신출귀몰하는 데이비스의 추적이 쉽지 않음을 암시하며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추격전의 전말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입체적인 인물들이 등장한다", "박진감이 넘치면서도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장르 영화 특유의 매력이 확실한 작품"이라고 설명을 덧붙여 저마다의 목표를 위해 극단으로 치닫는 캐릭터들의 복잡다단한 면모와 긴박감 넘치는 웰메이드 범죄 스릴러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또한 "돈을 아무리 많이 번다해도 상관없어, 절대 충분하지 않을 테니까", "또 보는 날엔 죽는다"는 강렬한 대사와 일촉즉발의 장면이 이어지며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관계와 예측불가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마지막으로 "모두 파워풀한 연기를 선보였다", "최고의 배우들과 함께해 무척 즐거웠다" 등 연기 앙상블을 예고했다.
'크라임 101'은 오는 4월 8일 전국 메가박스에서 개봉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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