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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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종영한 ENA 드라마 '나미브'에서 고현정 아들 역을 맡았던 배우 이진우가 '심우면 연리리'에 출연한다. 2019년 아이돌로 데뷔했던 이진우는 이번 작품을 통해 7년 만에 주연 자리를 꿰찼다.

25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세인트에서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박성웅, 이수경, 이서환, 남권아, 이진우, 최규리, 최연수 감독이 참석했다.

'심우면 연리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박성웅 분)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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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는 성태훈의 아들 이진우 역을 맡았다. 이진우는 "성지찬은 성장하는 모습이 매력적인 캐릭터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어머지의 의지로만 살다가 시골로 내려간 뒤 하고 싶은 것을 찾고 용기를 얻게 되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데뷔 첫 주연을 맡은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진우는 "첫 주연작이라 많이 부담됐고,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선배님들과 감독님이 너무 잘 챙겨주셔서 작품을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다"라며 웃어 보였다.

'심우면 연리리'는 오는 26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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