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준빈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따뜻한 봄에 아빠가 됐다. 엄마를 많이 닮았다"며 아들 출산 소식을 알렸다. 그는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이며 기쁜 마음을 보였다.
이같은 소식에 곽튜브와 '전현무계획' 시리즈를 함께 하고 있는 전현무는 "(곽)준빈이가 이제 나보다 형이다"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다. 그러자 곽튜브는 "고마워요 동생"이라고 재치있게 답했다.
전현무뿐 아니라 다수 유명인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졌다. 개그우먼 송은이,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 개그맨 이용진, 손민수, 배우 김기방, 가수 한해, 블락비 지코의 친형인 우태운까지 축하 댓글을 썼다. 배우 이시언은 "와 너무 귀엽다. 준빈아 너무 축하해"라고 전했으며, 또다른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은 '좋아요'를 표시하며 축하에 동참했다.
앞서 곽튜브는 과거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통해 초·중·고교 시절 내내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곽튜브는 지속적인 학교 폭력으로 결국 고등학교 1학년 때 자퇴를 선택했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11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전현무, 축가는 다비치가 맡았다. 아내는 곽튜브보다 5살 연하의 공무원이다. 곽튜브는 당초 올해 결혼을 계획했으나 아내의 혼전임신으로 식을 앞당겼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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