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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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원이 국보급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와 나란히 선 자리에서도 빛나는 존재감을 자랑했다.

24일 보그 홍콩 공식 계정에는 불가리 앰버서더 자격으로 행사에 참석한 김지원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두 사람이 함께 포즈를 취하는 영상 또한 공개되며 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날 김지원은 푸른색 이브닝드레스를 입고 새로운 분위기를 선보이며 현장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평소 사랑스럽고 부드러운 이미지와 달리 차분하면서도 고상한 매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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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메이크업 스타일도 눈길을 끌었다. 또렷한 이목구비로 청초한 메이크업에도 화려한 인상이 강조되던 김지원은 이번 행사에서 반짝반짝한 스타일링으로 한층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앤 해서웨이와 나란히 선 투 샷에서는 인형 같은 체형과 동양적인 매력이 어우러진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국보급 센터들의 세계관 충돌이다", "김지원 스타일링이 너무 달라져서 말하지 않으면 못 알아보겠다", "날이 갈수록 더 예뻐진다", "두 배우의 차기작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지원은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 출연할 예정이다. 앤 해서웨이가 출연하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다음 달 29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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