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강소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소라는 두 딸을 키우며 겪는 육아의 어려움에 대해 언급했다. 개그우먼 이수지가 "아들에 비해 딸이 쉽지 않냐"고 묻자, 강소라는 "느낌이 다르다"며 "아들이 화면 딸은 짜증이다"라고 답해 딸 육아의 특징을 설명했다.
탁재훈과 이상민 등 패널들은 딸이 엄마와 아빠 중 누구를 닮았는지 궁금해 했다. 그러자 강소라는 "저를 닮은 거 같아요"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강소라는 육아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혼자 노래방에 가는 것을 꼽았다. 강소라는 "오늘처럼 일을 나오는 날이면 너무 행복하다"면서 "전날부터 설레서 오늘도 새벽 6시에 일어났다. 평소에 애들 등원시킬 땐 눈이 안 떠지는데 오늘은 저절로 눈이 떠졌다"고 기쁨을 표출했다.
특히 강소라는 딸들이 더 성장하면 촬영 현장에 데려가고 싶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그는 "제가 제일 힘들게 일하는 날 데리고 갈 거다"라며 "액션신, 진흙탕 이런 날 데려갈 거다. 엄마가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 봐라. 너네 사교육비는 여기서 나온다, 셔틀을 절대 놓치면 안 된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강소라는 이날 "다시 태어나면 남편과 결혼하겠냐"는 질문에 "내가 까다로운 편이라 남편이 마음고생할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1990년생으로 올해 36세인 강소라는 2020년 10살 연상의 한의사 남편과 결혼 후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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