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시청률은 4회 연속 1%대를 기록 중이다.
특히 천재 의사 신주신(정이찬 분)과 톱배우 모모(백서라 분)가 선보이는 비극적이고 파격적인 스토리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닥터신’은 천재 의사 신주신(정이찬 분)이 우연히 시청한 드라마 ‘소녀의 기도’에서 톱배우 모모(백서라 분)에게 한눈에 반하면서 시작됐다. 신주신은 모모와 친분 있는 제임스(전노민 분)를 통해 모모와 처음으로 대면했고, 특유의 무뚝뚝하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구애를 펼친 끝에 반대하던 모모의 엄마 현란희(송지인 분)를 꺾고 결혼 전 약혼을 먼저 하라는 승낙을 받아냈다. 신주신과 모모는 화려한 요트에서, 낭만적인 별장에서 진심을 담아 뜨겁게 사랑했고, 이후 신주신의 친구 하용중(안우연 분)을 불러 비밀리에 약혼식을 거행했다.
반면 모모(현란희 뇌)는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음식을 질질 흘리는 등 정상으로 회생할 수 없는 현란희(모모 뇌) 자신의 몸을 보며 괴로워했다. 결국 모모(현란희 뇌)는 신주신에게 던진 “문제없게 마무리할 테니까”라는 말처럼 현란희(모모 뇌) 자신의 육체를 극단적인 선택으로 조작해 저체온증으로 사망케 했다. 그러나 신주신은 현란희(모모 뇌)의 시신을 시트로 덮으려던 순간, 진심으로 사랑했던 모모의 모습을 떠올렸고, 진짜 죽음을 맞이한 모모와 바로 옆에서 폭풍 오열을 쏟아내는 외양만 똑같은 모모(현란희 뇌)를 번갈아 보며 ‘모모야 잘한 걸까? 이렇게 널 보내야 해?’라고 슬퍼했다.
진짜 모모가 죽음을 맞은, 육신만 현란희의 장례식을 마친 후 모모(현란희 뇌)는 “죽은 건 현란희야. 보이는 대로 받아들이면 돼”라며 눈에 보이는 그대로 모모라고 주장했지만 신주신은 갈등에 휩싸였다. 그리고 갑자기 모모(현란희 뇌)가 신주신에게 가깝게 다가가며 도발을 일으키는 등 폭주하기 시작한 상황. 장모 현란희의 뇌를 가진 모모의 외양에 흔들리는 신주신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제작진은 “‘닥터신’ 4회에서는 현란희와 모모의 뇌 체인지 수술로 인한 예측 불가 서사가 휘몰아쳤다. 5회부터는 그 누구도 예상할 수 없는, 상상을 초월한 대반전과 충격적인 서사가 또다시 판을 뒤흔든다.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닥터신’ 5회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축구 중계 관계로 오는 28일 오후 9시 10분에, 6회는 29일 오후 10시 30분에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