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사진=텐아시아DB
'마니또 클럽'이 3기 회원들과 함께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한 가운데, 배우 박보영이 영화 '과속스캔들' 이후 약 8년 만에 차태현과 재회했다.

MBC 예능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로, 기수별로 서로 다른 케미를 선보이며 매주 색다른 옴니버스 영화를 보는 듯한 재미를 전하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마니또 클럽' 시청률은 2.3%를 기록했다. 앞서 이 프로그램은 지난달 1일 2.1%로 출발한 뒤 6회 연속 1%대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3기에서는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까지 장르와 작품을 넘나드는 회원들이 활약을 예고한 가운데, 시청자들이 주목해야 할 시청 포인트를 짚어봤다. 다채로운 매력으로 똘똘 뭉친 3기 회원들의 캐릭터는 시작부터 웃음을 전한다. 딸내미 찬스까지 동원하며 재치 있는 마니또 작전으로 기대감을 높이는 차태현에 이어, 박보영은 수줍음 가득한 프로 내향인이지만 마니또를 향한 진심을 보여준다.
'마니또 클럽' 3기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 / 사진제공=MBC
'마니또 클럽' 3기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 / 사진제공=MBC
마니또계 최수종을 노리는 이선빈, '무한도전' 추격전 출신이라며 시작부터 자신감을 내보인 황광희의 반전 활약 또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그런가 하면 강훈은 모델급 비주얼 뒤에 숨겨진 허당미로 예측 불가한 웃음을 책임질 전망. 각기 다른 개성과 전략으로 뭉친 3기 회원들의 다채로운 캐릭터가 벌써부터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번 3기는 이전 기수들과 달리 특별한 인연으로 묶인 출연자들이 함께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부녀지간으로 호흡을 맞춘 차태현과 박보영, 8년 지기 절친으로 알려진 박보영과 이선빈, 여행 예능에서 친분을 쌓은 차태현과 강훈이 마니또 상대로 선물을 전하게 된다. 마니또 상대를 확인한 뒤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는 이들의 반응은 원팀으로 함께하며 찐 가족 같은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마니또 클럽' 9회는 오는 29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