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방송된 ENA '클라이맥스' 4화에서는 모든 사건의 출발점이 된 과거 그날 밤의 진실이 본격적으로 드러나며 극의 긴장감이 한층 고조됐다.
9년 전, 소속사 대표 오광재와 권력자들이 얽힌 비밀스러운 자리에서 벌어진 사건과 한지수의 죽음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이 밝혀졌다. 또 그 과정에서 현직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이 사건 현장에 있었던 사실까지 밝혀지며 충격을 더했다.
동시에 현재 시점에서는 박재상이 확보한 녹취록과 오광재 파일을 둘러싼 폭로가 임박하며, 방태섭과 추상아를 향한 압박이 점점 거세질 것을 예고했다.
한편 '클라이맥스'는 2049 타겟 시청률 1.3%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2049 타겟 시청률 기준 월화드라마 1위를 기록했다. 과거의 진실과 현재의 폭로가 맞물리며 인물들의 관계가 돌이킬 수 없는 국면으로 치닫는 가운데 오광재 파일과 녹취록이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그리고 서로를 겨누기 시작한 인물들의 선택이 어떤 파국을 만들어낼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클라이맥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아홉, 전속계약 연장 좋은 소식 들릴까…"긍정 논의 중"](https://img.tenasia.co.kr/photo/202603/BF.43017907.3.jpg)
![[공식] '왕과 사는 남자' 개봉 50일 만에 1500만 돌파…역대 3번째](https://img.tenasia.co.kr/photo/202603/BF.43510007.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