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3월 3주차 화제성 조사에서 주지훈은 드라마 출연자 부문 1위(6.2%)를 기록했다. 이어 2위는 아이유, 3위 하지원, 4위 유연석, 5위 지수, 6위 변우석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클라이맥스' 역시 TV 드라마 부문 1위(18.72%)를 기록하며 작품과 배우가 동시에 화제성을 입증했다. 시청률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클라이맥스'는 1회 2.9%(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에서 2회 3.8%, 3회 3.9%까지 상승하며 3회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주지훈은 '클라이맥스'에서 욕망을 향해 질주하는 흙수저 출신 검사 '방태섭'을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권력욕과 내면의 갈등이 교차하는 인물을 눈빛과 표정의 미세한 변화로 풀어내며, 장면마다 밀도를 끌어올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1회의 파격적인 휘파람 엔딩은 온라인상 큰 화제를 일으켰다.
23일 방송된 3회에서 방태섭이 검사 조직을 떠나 본격적으로 정치판에 뛰어든 가운데, 추상아(하지원 분)를 위협하는 박재상(이가섭 분)을 찾아가 폭발적인 에너지로 압도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또한 오광재 살인사건의 진실이 수면 위로 드러나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클라이맥스'는 매주 월, 화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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