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프레인TPC는 “배우 백현진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백현진은 1997년 ‘어어부 프로젝트’ 1집 앨범 ‘손익분기점’으로 데뷔 이후 음악 활동은 물론 연기 영역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며 존재감을 구축해왔다. 특히 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 ‘감사합니다’, ‘크래시’, ‘무빙’, ‘모범택시’와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 ‘자기만의 방’,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그것만이 내 세상’ 등에 출연해 장르를 넘나드는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시즌2’에서 백 부장 역으로 출연해 현실감 넘치는 연기와 대체불가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백현진은 지난해 11월 유튜브 '신동엽의 짠한형'에 출연해 예능 입담을 자랑했다. 백현진은 신동엽이 “예전하고 기운이 조금 달라진 것 같다”고 하자 “술, 담배 다 끊고 러닝을 한다. 그래서 많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이어 "연애도 안 한고 성관계 안 다. 그러다 보니 대배우처럼 보이나 보다”라고 노총각 특유의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백현진은 미술, 문학 영역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는 최근에도 서울에서 경험하고 느낀 것을 담은 개인전 ‘Seoul Syntax’를 통해 이목을 모았다.
이번 전속 계약 소식과 공개된 사진 속 백현진은 붉은 톤의 배경 앞에 편안히 앉아 있다. 전체적으로 톤 다운된 사진 속 그의 분위기는 ‘백현진만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줘 기대를 모은다.
한편 프레인TPC에는 곽민규, 김무열, 김범수, 김신비, 김현준, 류승룡, 박용우, 박지영, 박진주, 박형수, 배윤경, 오연아, 오정세, 원현준, 유다인, 윤승아, 이규성, 이소희, 이준, 이화겸, 조은지, 최명빈, 하서윤이 소속돼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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