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주, 남편 불륜설 '사실무근' 공식 해명
유튜브 통해 루머 확산에 직접 입장 표명
둘째 임신 중, 오는 7월 출산 예정
유튜브 통해 루머 확산에 직접 입장 표명
둘째 임신 중, 오는 7월 출산 예정
22일 유튜브 채널 '리쥬라이크'에는 '남편 바람에 대해 처음 말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혜주는 "남편이 첫째 유준이를 임신했을 당시 항공사 승무원과 바람이 났다는 내용의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유혜주 남편의 불륜 소문은 어떻게 '가짜뉴스'로 번졌나?
그는 "소문을 들어보면 제가 유준이를 임신했을 때 (남편이) 회사 여승무원이랑 바람이 났다더라. 그런데 그 여승무원은 오빠가 유부남인 줄 몰랐고, 지나고 보니 유부남인 걸 알고 열받아서 제발 소문을 퍼뜨려달라고 이야기를 해달라고 했다는 거다"라며 황당한 심경을 표했다. 이어 "이후 점점 소문이 구체적으로 바뀌었다"며 "내가 남편의 외도를 알고도 아이 때문에 참고 살며 이혼 조건으로 퇴사를 시켰다는 구체적인 가짜뉴스까지 퍼졌더라"고 덧붙였다.
유혜주가 남편의 불륜설에 직접 입을 연 이유는?
유혜주는 "근거 없는 소문에 일일이 대응할 가치를 느끼지 못해 함구해왔으나 주변 지인가 편집자에게까지 확인 요청이 이어져 밝히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우리 살기도 너무 바쁜데 솔직히 조땡이나 내가 바람을 피웠으면 이렇게 콘텐츠 못 찍어낸다. 그리고 제가 바람을 참고 지옥에서 사는 사람이겠냐. 이렇게 얘기하는 것도 너무 웃기다"며 해당 루머가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한편 유혜주는 '얼짱시대' 출신 유튜버로 2019년 4살 연상의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조정연과 결혼해 4년 만에 첫째 유준이를 품에 안았다. 그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SNS를 통해 둘째 임신 사실을 전한 바 있다. 유혜주는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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