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2기 정숙, 남편 없이 철원 시댁 방문
최근 22기 정숙은 자신의 계정에 "설날 대신 주말에 며느리놀이하기 집에서 철원까지는 2시간 정도 내가 좋아하는 반찬 잔뜩 새로 해주시고 금학산 뷰의 2층 방 차지"라고 적었다.
이어 "낮잠 푸지게 자고 인나니 큰 형님 오셔서 등갈비랑 미나리 부침개에 어머님 막걸리, 큰 형님 소주, 난 맥주. 각자 원하는 주종으로 한 잔씩. 어머님 두쫀쿠 먹방 찍고 아침에 인나서 또 어머님 맛있는 밥 먹고 철원 명소 구경. 철길의 끝이 보이는 백마고지역 백마고지 6•25참전기념탑 노동당사 철원역사문화공원. 옛날 철원우편국을 재현한 건물에서는 엽서를 보낼 수 있는데 나는 느린 우편으로 엄마아빠한테 짧은 편지를 썼다. 며느리 찍어주신다고 꾸부려 앉기도 마다하지 않으시는 어머님. 반찬도 다 싸주시고 다녀와서도 일주일은 신나게 먹었다. 부침개도 해먹으라고 반죽도 싸주시고 열무김치로 먹방 엄청 찍었다"라고 덧붙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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