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희·윤영경 부부, 이탈리아 신혼여행
남창희, '초호화 예식' 소문 직접 해명
'한강 아이유' 윤영경, 현 동대문구청 주무관
코미디언 남창희의 아내 윤영경이 딸기 와인을 마시며 수줍게 미소 짓고 있다 / 사진 = 윤영경 SNS
코미디언 남창희의 아내 윤영경이 딸기 와인을 마시며 수줍게 미소 짓고 있다 / 사진 = 윤영경 SNS
코미디언 남창희와 결혼한 배우 출신 윤영경이 이탈리아로 신혼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23일 윤영경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탈리아 도심을 배경으로 양손으로 입을 가린 채 환하게 미소 지은 윤영경의 모습이 담겼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윤영경은 남편 남창희와 함께 딸기 와인을 마시며 수줍게 웃거나 김치볶음밥과 계란국을 함께 만들어 먹는 등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남창희 '억대 초호화 예식' 소문의 진실은?

앞서 윤영경은 지난 2월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9살 연상의 남창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당시 '초호화 예식'으로 화제를 모은바 있다. 이에 지난 18일 남창희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결혼식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나이가 들어서 하는 결혼인 만큼, 오시는 분들을 제대로 대접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 그래서 호텔 예식을 선택하게 됐다"며 "처음부터 특정 호텔을 고집한 것은 아니며 웨딩 플래너와 여러 조건을 비교해본 결과 생각보다 비용 차이가 크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강 아이유' 윤영경, 현재 직업은?

한편 윤영경은 2014년 MBC 예능 '무한도전'의 '홍철아 장가 가자 특집편'에 출연해 '한강 아이유'라는 타이틀을 얻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현재 동대문구청 홍보과 주무관으로 근무 중이며 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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