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선영, '용감한 형사들5' 새 MC 합류
제작발표회서 "불의 못 참는 성격"→일화 공개
'용감한 형사들5', 오는 27일 첫 방송
제작발표회서 "불의 못 참는 성격"→일화 공개
'용감한 형사들5', 오는 27일 첫 방송
23일 E채널 신규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형사들5'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방송인 곽선영을 비롯해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안정환, 프로파일러 권일용,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윤두준이 참석해 프로그램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곽선영은 합류하게 된 계기에 대해 "고민할 순간도 없었다. 그 자리에서 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너무 재밌게 보기도 했고 워낙 팬이었다"면서 "전화로 출연 제의를 받고 무조건 해야겠다 싶었다"라고 전했다.
곽선영은 자신이 '용감한 형제들' MC의 자질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하며 실제 일화를 꺼내기도 했다. 그는 "불의를 잘 못 보는 성격"이라면서 "제가 뮤지컬을 하고 있을 때 분장실이 먹던 음료와 휴지 등 쓰레기로 굉장히 지저분했다"라며 "같이 쓰는 공간이지 않나. 그래서 전날 캐스팅 표를 보고 '쓰레기 제대로 버려라'라며 잡도리를 했었다"라고 회상했다.
한편 '용감한 형사들5'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뛰어다니는 형사들의 피땀어린 진짜 이야기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실제 현직 형사들이 출연해 사건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하며 범죄 예방법 등을 알려주는 정보와 의미 모두 담긴 프로그램이다. 오는 27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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