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 '용감한 형사들5' 새 MC 발탁
152대 1 높은 경쟁률 뚫고 합류
오는 27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윤두준이 높은 경쟁률을 뚫고 새 프로그램에 합류했다. / 사진=E채널 '용감한 형사들5'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윤두준이 높은 경쟁률을 뚫고 새 프로그램에 합류했다. / 사진=E채널 '용감한 형사들5'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윤두준이 '용감한 형사들5' 막내로서 임하는 각오에 대해 밝혔다.

23일 오전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안정환, 권일용, 곽선영, 윤두준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15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MC로 발탁된 윤두준은 '용감한 형제들'에서 막내로 활약할 예정이다. 그가 "내일모레 마흔 살이다"라고 말문을 열자 안정환, 권일용, 곽선영은 놀란 듯한 반응을 보였다. 안정환은 "아이돌 아니네, 이제 시조새라 불리냐"라며 농담을 던졌다. 윤두준 "팀에서는 리더인데 막내라고 불러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윤두준의 캐스팅 소식에 멤버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윤두준은 "멤버들과 거의 20년 가까이 지내다 '야 축하해!' 이런 반응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회사 직원분들이나 가족분들이 이 프로그램을 이렇게나 많이 보실 줄 몰랐다"며 "오히려 이분들의 응원을 많이 들었다"고 전했다.

윤두준은 첫 녹화를 마친 후 심적으로 힘들었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그는 "참 어려웠다"면서 "범죄를 예방하는 목적이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무거운 마음으로 임했다"고 말했다. 이어 "'인간이 어떻게 저럴 수가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신을 밝혔다.

한편 '용감한 형사들5'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뛰어다니는 형사들의 피땀어린 진짜 이야기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실제 현직 형사들이 출연해 사건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하며 범죄 예방법 등을 알려주는 정보와 의미 모두 담긴 프로그램이다. 오는 27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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