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윤두준, '용감한 형사들5' MC 합류
제작발표회서 "프로그램 애청자였다" 고백
안정환과 유쾌한 농담 주고받으며 케미 기대감 높여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안정환이 '용감한 형사들5'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 사진=E채널 '용감한 형사들5'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안정환이 '용감한 형사들5'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 사진=E채널 '용감한 형사들5'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윤두준이 '용감한 형사들5'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23일 오전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안정환, 권일용, 곽선영, 윤두준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윤두준은 새 시즌에 함께하게 된 소감에 대해 "'어 왜 저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안정환은 "그럼 받아들이지 말았어야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윤두준은 "저는 애청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없다"며 "닿을 수 없다고 생각 때문에 지켜보기만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출연 제의를 받고 신기한 감정이 들었다"며 "좋아하는 정환이 형과 권일용 교수님이 계시다 보니 더욱 하고 싶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윤두준은 출연 제의를 받은 이유에 대해 "제가 가죽 재킷을 좋아하다 보니"라고 추측했다. 이를 들은 안정환은 "두준이도 감이 많이 떨어졌구나"라며 웃었다. 안정환의 장난에 곽선영은 "건강한 이미지이기 때문에 캐스팅됐을 수 있다"며 윤두준을 감쌌다.

한편 '용감한 형사들'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뛰어다니는 형사들의 피땀 어린 진짜 이야기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실제 현직 형사들이 출연해 사건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하며 범죄 예방법 등을 알려주는 정보와 의미가 모두 담긴 프로그램이다. 오는 27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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