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아니 근데 진짜!' 8회 출연
"재산은 아내 명의" 폭탄 발언 화제
이경규·강호동 '수발' 난이도 폭로
방송인 이수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방송인 이수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방송인 이수근이 11살 연하의 아내에 사랑꾼 면모를 드러낸다.

23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예능인 이수근이 출연할 예정이다.

"재산은 아내 명의, 대출은 내 것"...이수근의 사랑꾼 면모는?

이날 이수근은 아내를 향한 남다른 사랑꾼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재산은 모두 아내 명의고 대출은 내 명의로 했다"고 밝히며, "내가 쫓아다녀 결혼한 만큼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심지어 집안일도 도맡아 한다고 밝혀 1등 남편의 면모를 보여주었는데, 이를 들은 탁재훈이 "그래야 이혼 안 당할 것 같냐"며 시기하자, "남자가 잘하면 이혼이 없는데 형 왜 그랬냐"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예능인 이수근이 출연한다 / 사진=SBS ‘아니 근데 진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예능인 이수근이 출연한다 / 사진=SBS ‘아니 근데 진짜!’
이경규 vs 강호동, 이수근이 꼽은 '수발' 난이도는?

이어, '프로 수발러' 이수근이 이경규, 강호동, 서장훈 중 가장 수발 난이도가 낮은 사람으로 이경규를 꼽았다. 그는 "이경규 선배님은 단순하다, 욕하는 사람을 같이 욕해주면 된다"며 노하우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MC들이 "강호동은 어떠냐, 맞을까 봐 시키는 걸 다 하는 거냐"고 묻자, "트라우마가 있다, 그래도 카메라 없는 데선 때리지 않는다"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SBS '아니 근데 진짜!' 8회는 오늘 밤 10시 10분에 SBS에서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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