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7년 3개월 만에 단독 콘서트 개최
서울 잠실 공연, 약 1만 1천 석 규모로 성황
성폭행 무혐의와 이혼 겪고 활동 재개
사진=이윤미 SNS
사진=이윤미 SNS
배우 이윤미와 작곡가 주영훈 부부가 가수 김건모의 콘서트에 참석했다.

이윤미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 돌아오는 길에 목이 쉬었어요~ 너~~~~ 무나 행복한 어제의 추억 공유합니다!! 함께 즐겨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이윤미가 남편 주영훈과 함께 김건모의 콘서트 현장을 찾은 모습. 이윤미는 "텅 빈 객석 무슨 일이냐구요?"라면서 빈 좌석들을 비췄다. 이내 이윤미는 "저희는 리허설부터 와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윤미는 이날 열린 김건모 콘서트에 대해 "너무 감동적인 무대로 눈물 날 정도로 행복했고 정말 재미있고 마음껏 웃고 와서 김건모 앓이 중이다"라며 만족감을 보였다.

이번 김건모 서울 콘서트는 2018년 12월 이후 7년 3개월 만이다. 1~3층 객석 약 1만 1000여 석이 거의 가득 찰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김건모는 콘서트 마지막 날이 마침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과 겹친 점을 언급하며 "제가 좋아하는 후배다. BTS는 광화문에서 국위선양을 하고, 저는 잠실에서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건모는 2016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주점 사건으로 활동을 중단했다가 2021년 무혐의 확정을 받은 후 활동을 재개했다. 2022년에는 전처와 이혼하는 아픔도 겪었다.
사진=이윤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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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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