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아벨, tvN '건물주' 4회서 공인중개사로 활약
하정우의 30억 빌딩 매각을 막는 결정적 역할
재개발 정보를 제공하며 극의 흐름을 주도했다
하정우의 30억 빌딩 매각을 막는 결정적 역할
재개발 정보를 제공하며 극의 흐름을 주도했다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 4회에서는 세윤빌딩을 둘러싼 이해관계와 재개발 이슈가 본격적으로 떠오르며 긴장감을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희주는 요나(심은경 분)와 장의사(이신기 분)가 갑작스럽게 세윤빌딩을 30억에 매입하겠다고 나서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건물을 매각하려는 기수종(하정우 분)에게 “건물을 팔지 말라”는 메시지를 보내며 상황을 되돌리려 했고, 직접 만나 재개발 공사 과정에서 유적이 발굴되며 구역이 변경됐고 그 변경 구역에 세윤빌딩이 포함됐다는 사실을 전했다.
특히 희주는 해당 부지에 아시아 최대 규모 빌딩이 들어오면 엄청난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수종의 선택에 영향을 미쳤다. 이어 민활성(김준한)이 재개발 정보를 미리 알고 있었음에도 친구인 수종에게 알리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이에 분노한 수종은 결국 건물 매매 결정을 번복하고 세윤빌딩을 팔지 않기로 해 극의 흐름에 변화를 맞았다.
이처럼 류아벨이 맡은 장희주가 세윤빌딩을 둘러싼 이야기 속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가운데 앞으로 그의 행보가 어떤 전개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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