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다섯' 대식구, 밥값이 월세 수준
임창정, 아내 위해 쓴 곡은 '또 다시 사랑'
임창정, 서하얀이 '백반기행'에 출연했다. / 사진=TV조선 방송 캡처
임창정, 서하얀이 '백반기행'에 출연했다. / 사진=TV조선 방송 캡처
가수 임창정과 아내 서하얀이 22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꾸린 5형제 대가족의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임창정이 서하얀을 위해 쓴 곡이 있다고 밝혔다. / 사진=TV조선 '백반기행' 영상 캡처
임창정이 서하얀을 위해 쓴 곡이 있다고 밝혔다. / 사진=TV조선 '백반기행' 영상 캡처
22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가수 겸 배우 임창정과 그의 아내 서하얀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18살 나이 차이, 임창정이 돌싱이라는 이유로 인한 주변의 반대를 극복하고 2017년 결혼에 골인했다. 현재는 5형제를 키우고 있다. 서하얀은 스타일리스트이자 매니저, 그리고 다섯 아이의 엄마로서 임창정을 내조하고 있다.

5형제 대가족 외식, 밥값이 월세 수준?

임창정 부부는 복어 코스를 맛있게 먹었다. 그러던 중 임창정은 "저희는 식구가 많아서 외식할 때 가성비 따져서 저렴한 집을 간다. 밥값을 물어보는데 자꾸 월세를 내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창정, 아내 서하얀에 10년 전 바친 노래는?

임창정은 아내를 위해 쓴 곡이 있다고. 임창정은 "10년 전에 '또 다시 사랑'이라는 노래를 썼다. 사랑이 처음하는 것처럼 설레고, 나도 모르게 나한테 다가오는 느낌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임창정은 즉석에서 노래를 불러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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