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승현, 23일 '말자쇼' 출연
아버지에게 돌려차기 맞은 사연 공개
42년 만의 친구 찾기 결과는
주먹을 쥐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배우 지승현./사진=텐아시아DB
주먹을 쥐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배우 지승현./사진=텐아시아DB
배우 지승현이 '말자쇼'에 출연해 아버지의 '돌려차기' 사연을 공개한다.

2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우정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공감 게스트로 배우 지승현이 출격해 "'말자 할매'와 의리를 지키러 출동했다"고 말한다. '말자 할매' 김영희와 지승현은 어떤 사이이기에 지승현이 이런 말을 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우정 특집'인 만큼 지승현은 자신의 '찐친'을 소개한다. 지승현과 함께 '말자쇼'를 찾은 친구는 고등학교 때부터 우정을 이어온 사이로, 지승현은 자신이 배우의 꿈을 품기 시작했을 때 가장 먼저 지지하고 응원해 준 친구라고 밝힌다. 이날 '말자쇼'는 두 사람의 어릴 적 사진도 공개한다.
배우 지승현이 '말자쇼'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제공=KBS
배우 지승현이 '말자쇼'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제공=KBS
지승현의 '영원한 절친' 부모님, 돌려차기 사연은?

지승현의 영원한 '절친'인 부모님도 동석한다. 유도학과를 졸업하고 과거 체육 선생님이었던 지승현의 아버지는 아들에게 돌려차기를 날린 에피소드를 전할 예정이다. 아버지는 '간절한 바람'을 담은 진정성 가득한 돌려차기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42년 만의 친구 찾기, 녹화장은 눈물 바다

이날 방송에서는 '말자쇼' 고민 애프터 시간을 마련한다. 지난 1월 26일 방송에서 42년 전 헤어진 친구를 찾는다고 했던 백영옥 씨가 다시 출연한다. 과연 백영옥 씨는 친구를 다시 만날 수 있었을지, 녹화장을 눈물바다로 만든 고민 애프터 결과도 '말자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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