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병세의 LA 하우스 / 사진=김병세 유튜브
배우 김병세의 LA 하우스 / 사진=김병세 유튜브
2018년 이후 배우 활동을 사실상 중단했던 배우 김병세(58)가 15세 연하 아내와의 결혼 생활과 2세 계획을 포기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결혼 8년 차에 접어든 김병세와 그의 아내 허승희 씨가 동반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김병세는 2019년 아내와 결혼해 현재 미국을 기반으로 생활 중이다. 두 사람은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을 약 4~5년간 시도했으나, 아내의 건강 문제로 결국 2세 계획을 접게 됐다고 밝혔다.
배우 김병세의 LA 하우스 /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배우 김병세의 LA 하우스 /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그는 "나이가 있다 보니 내가 먼저 떠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아이를 계획했다"며 "하지만 아내 몸이 안 좋아져 시술을 중단했고, 이제는 두 사람의 삶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담담하게 말했다.이어 "아내는 허점을 찾으려 해도 찾을 수 없는 사람"이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시험관 시술 중단 후, LA에서의 결혼 생활은?

이날 방송에서는 김병세 부부의 LA 자택도 공개됐다. 약 300평 규모의 대지에 수영장과 넓은 잔디 마당을 갖춘 주택으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김병세는 "경제권은 전적으로 아내에게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배우 김병세의 LA 하우스 /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배우 김병세의 LA 하우스 /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배우 김병세의 LA 하우스 /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배우 김병세의 LA 하우스 /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아내 허승희 씨는 주얼리 브랜드 대표로, 직접 디자인에도 참여하는 사업가다. 김병세는 "한국에도 사무실이 있어 종종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5세 나이 차, 두 사람은 어떻게 만났을까?

또한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도 공개됐다. 김병세는 2018년 모친상을 계기로 미국에 갔다가 지인의 소개로 아내를 만났고, 첫눈에 반해 3주간 모텔에 머물며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