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풍자, 15년 키운 반려견 떠나 보내
지난 22일 SNS 통해 슬픈 소식 전해
최근 28kg 감량으로 화제되기도
유튜버 풍자가 자신의 반려견을 떠나 보낸 후 장례를 치르고 있다. / 사진=풍자 SNS
유튜버 풍자가 자신의 반려견을 떠나 보낸 후 장례를 치르고 있다. / 사진=풍자 SNS
28kg 감량에 성공한 유튜버 풍자가 안타까운 소식을 알렸다.

풍자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15년 동안 고마웠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풍자가 키우던 반려견이 무지개 다리를 건넌 모습. 풍자는 반려견의 장례를 치러줬고, 장례식장 모니터에는 '사랑하는 우리 곰순이, 함께해서 행복했고 너무 고마웠어. 잊지 않을게'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풍자는 식욕억제제 위고비와 삭센다의 도움으로 17kg 감량에 성공했으나, 복용 과정에서 부작용을 겪어 투약을 중단했다. 이후 식단 관리 및 운동 등을 통해 체중 감량을 이어가 현재 28kg를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버 풍자가 자신의 반려견을 떠나 보낸 후 장례를 치르고 있다. / 사진=풍자 SNS
유튜버 풍자가 자신의 반려견을 떠나 보낸 후 장례를 치르고 있다. / 사진=풍자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