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세이렌' 캡처
사진 = tvN '세이렌' 캡처
진범을 잡기 위해 위하준이 박민영 앞으로 사망보험을 들었다.

23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세이렌'(연출 김철규/ 극본 이영)7회에서는 한설아(박민영 분)와 차우석(위하준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설아 집에 찾아 온 차우석은 "한설아 씨 블랙박스 덕분에 찾았다"며 "그다음 사옥에 드나든 정황까지 알아냈다"고 했다.

이에 한설아는 "그럼 확실히 꽃은 백 대표 짓이겠다"고 했다. 이때 차우석은 서류를 내밀며 "이대로 둘 순 없다"며 "우리가 먼저 덫을 놓으면 분명히 걸려들 거다"고 했다. 하지만 서류를 보던 한설아는 해당 서류를 찢으며 "내가 만만하냐 왜 다들 그렇게 제멋대로냐"고 분노했다.
사진 = tvN '세이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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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석은 "냉정하게 생각해 보라 이렇게 하면 진범이 내 앞에 나타날 거다"고 설득했다. 한설아는 "이게 나한테 얼마나 잔인한 일인 줄 아냐"며 "그러다 내가 진자 당신 이용하고 버리면 진짜 당신 죽게 되면 어떡하냐"고 했다.

이말에 차우석은 "상관없다"며 "그냥 나 이용해도 된다"고 했다. 한설아는 울먹이며 "나 때문에 죽은 사람 때문에 죄책감 가진 적 있냐 그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아냐"고 했다. 차우석은 "나도 안다"며 "나도 하나뿐인 가족을 잃었다"고 하며 한설아를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한설아는 더욱 울먹이는 표정을 지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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