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PLUS'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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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29기 출연했던 영자와 영수가 30기 출연자들의 데이트 장면을 보고 멘트를 하는 시간을 가져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두부상'으로 주목 받았던 29기 영수가 입장을 밝혔다.

SBS PLUS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운영하는 'SBS Plus 스플스'에서는 '29기 영자X영수도 GG친 마지막 밤 (+최종커플 예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29기 영수는 29기 영자에게 "혹시 이번 '나솔사계' 보고 계시냐"고 물었다. 29기 영수는 "요즘 대세는 두부상이다"고 하며 현재 '나솔사계'에서 '인기남'으로 등극한 '나는솔로' 20기 영식을 언급했다.
사진 = 'SBS PLUS'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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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기 영식은 키 180cm가 넘고 10kg를 감량해 탄탄한 몸매를 가지고 있으며 얼굴 역시 순둥하면서도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어 여성들 사이에서 '두부상'의 정석으로 불리고 있다.

29기 영수 역시 '나는솔로' 29기 방송 당시 '인기남'이었는데 당시 방송에서 여성 출연자들이 '두부상' 남성이 좋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29기 영수에게 '취두부상' '마파두부상'이라며 놀리기도 했다.

이에 29기 영수는 "저도 두부상의 일원이고 제가 두부상 논란의 시초잖냐"며 "굉장히 뿌듯하고 제가 일조했다고 볼 수 있는데 뿌듯함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또 영수는 "대체 두부상이란 뭔가 싶고 애매모호하더라"고 하면서 자신이 받았던 댓글들을 언급했다. 영수는 '취두부상' '마파두부상' 외에도 '알파카메일' '찐빵상'이라는 댓글을 받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29기 영자는 영수에게 "그래도 시대를 잘 타고 나셔서 두부상이 되신 것 같다"며 "영수님은 두부상을 잘 타고 나신 걸로 하자"고 하면서 30기 '나는솔로' 모니터링 진행을 위해 급히 화제를 바꿔 웃음을 자아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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