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이시영은 "오랜만에 이안이랑 마켓. 팝업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갈색 집업과 하얀 청바지를 매치한 이시영이 훌쩍 자란 큰 아들과 얼굴을 맞대고 다정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두 사람은 운동화 매장을 둘러보며 선택에 신중을 기하기도 했고 카페에서 디저트를 나눠먹거나 셀프 사진 스튜디오에 들어가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이시영은 "간 김에 커플 운동화도 맞추고 이안이가 동생 운동화도 골라주고"라며 "이제 이안이가 사진도 너무 잘 찍어주니까 좋다"며 아들을 자랑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너무 보기 좋다", "아름다운 가족이다" 등 응원과 격려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이시영은 2017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득남했지만 8년 만에 파경했다. 이후 그는 이혼 4개월 만에 자신의 SNS를 통해 둘째 임신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이시영은 "저는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를 준비했다"며 "하지만 막상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긴 시간이 흘렀고, 이혼에 대한 이야기 또한 자연스럽게 오가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돼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받는 결정을 직접 내렸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시영(44)은 지난해 10월 득녀했다. 그는 현재 두 아이를 홀로 기르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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