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출연자 최미나수가 푸른빛 드레스를 입고 다리를 꼬고 앉아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 = 최미나수 SNS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출연자 최미나수가 푸른빛 드레스를 입고 다리를 꼬고 앉아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 = 최미나수 SNS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출연자 최미나수가 촬영 당시 착용한 고가의 명품 주얼리 소유 여부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

22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Psick Univ'에는 '솔로지옥 최미나수에게 왕과 사는 남자 스포일러를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최미나수는 해당 채널의 게스트로 출연해 코미디언 김민수, 이용주, 정재형을 만나 '솔로지옥5' 출연 비화를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미나수는 '솔로지옥5' 방영 당시 화제를 모았던 패션에 대해 입을 열었다. 푸른빛의 원숄더 패턴 드레스 착장을 한 최미나수의 사진을 보여주며 "(이 옷은) 어디서 구한 거냐"고 묻는 이용주에 그는 "'솔로지옥'이 제공해 준 원피스다. (사진 속) 팔찌는 엄마 거, 목걸이만 제거다. 엄마가 졸업 선물로 사주셨다"고 답했다. 이어 최미나수는 오프 숄더 드레스, 톱 등 그가 착용한 옷들 모두 SPA 브랜드 제품임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그가 촬영 당시 3억 원 상당의 주얼리를 착용하게 된 비화를 털어놓은 장면이 화제를 모았다. 최미나수는 자신이 착용했던 악세사리가 모두 고가의 명품 주얼리 브랜드 제품임을 밝히면서도 "엄마 협찬이냐"는 질문에 "모두 엄마 거다. 엄마랑 엄마 친구들 것"이라며 "사실 내가 지인들에게 많이 빌리는 편"이라고 전했다. 최미나수는 화제의 첫 등장 신 속 2천만 원 대의 목걸이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해당 목걸이 또한 "내 것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최미나수는 모친이 패션계 종사자임을 밝히며 "'솔로지옥'은 더 핫하게 나와야 하니 의상을 많이 준비해야 한다. 거의 다 내가 준비하긴 했는데 엄마랑 엄마 친구들이 도와주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최미나수는 첫 등장 때 입었던 노란 원피스에 대해 "엄마가 옷 사이즈를 맞춰주셨다"며 "드레스가 나에게 컸는데 실루엣이 더 강조되면 좋겠다고 수선해주셨다"고 덧붙였다.

앞서, 최미나수는 '솔로지옥5'에서 매번 6천만 원대의 팔찌, 400만 원대의 귀걸이, 1억 원대의 다이아몬드 팔찌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한 네티즌은 그가 프로그램에서 착용한 악세사리 제품의 가격을 모두 합하면 약 3억 2천만 원에 달한다는 분석글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한편, 최미나수는 2021년 제6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출신으로 2022년 미스 어스 1위에 올라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 1월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최미나수가 2년 전 암 투병 끝에 사망한 명품 리뷰 유튜버 '코코초이'의 조카임이 밝혀지며 그가 금수저 집안 출신이라는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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