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주연 '건물주', 최저 시청률 3.1%
전작 대비 3분의 1 토막 수준
'건물 사수' 추가 포스터 공개
전작 대비 3분의 1 토막 수준
'건물 사수' 추가 포스터 공개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은 1회 4.1%로 시작해 3회 만에 3.1%로 하락, 4회에서는 소폭 하락한 3.9%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작인 박신혜 주연 '언더커버 미쓰홍' 최고 시청률 13.1%과 비교하면 3분의 1토막 수준이다.
시청률 부진, 돌파구는 생존 서스펜스?
이런 가운데 공개된 ‘건물 사수’ 포스터는 세윤빌딩을 둘러싼 인물들 기수종(하정우 분), 김선(임수정 분), 민활성(김준한 분), 전이경(정수정 분), 요나(심은경 분)의 본격 생존 서스펜스를 알리고 있다.
지난 4회까지 기수종이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로 산 건물을 지키기 위해 벌인 일은 예상과 다른 결과를 이어졌다. 기수종이 친구 민활성과 돈 때문에 꾸민 가짜 납치극은 예상과 달리 흘러가며 일이 꼬여버렸다. 이 과정에서 민활성은 추락사고로 의식 불명 상태가 됐고, 가짜 납치극의 대상이 된 전이경은 아무것도 모른 채 피해를 입었다.
남편 기수종의 납치극을 목격한 김선은 가정을 지키기 위해 기수종을 도와주게 됐다. 두 사람은 납치극에서 얻은 돈을 화장실에 숨겨뒀고, 이를 들키지 않기 위해 애쓰던 과정에서 세윤빌딩의 세입자 오동기(현봉식 분)를 가위로 찌르게 됐다. 요나는 재개발 사업 진행을 위해 사람도 해치는 면모를 보여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섬뜩함을 자아냈다.
"돈만 있으면 돼" 하정우의 말, 지켜질까?
포스터 속 기수종의 “돈만 있으면 아무도 다치지 않아”라는 말과는 달리, 세윤빌딩을 둘러싼 인물들이 사건, 사고, 범죄와 얽히며 예측불가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점점 판이 커지는 ‘건물주’의 생존 서스펜스가 아무도 안심할 수 없는 이야기를 예고한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5회는 오는 28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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