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화장품 모델 위해 2달 만에 10kg 감량
비투비 이창섭, 4년 만에 '런닝맨' 첫 출연 성공
성시경, 지예은의 멜로망스 김민석 짝사랑 폭로
성시경이 10kg 감량에 성공했다. / 사진=텐아시아DB
성시경이 10kg 감량에 성공했다. / 사진=텐아시아DB
'런닝맨' 성시경이 지예은의 짝사랑을 폭로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가수 성시경, 이창섭이 출연했다.

이날 성시경은 홀쭉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놀라게 했다. 최근 두 달 만에 10kg 감량에 성공한 그는 "살 왜 이렇게 뺐냐"는 질문에 "화장품 모델이 됐다. 뚱뚱한 아저씨 상태로 할 수 없어서 두 달 동안 필사적으로 살을 뺐다"고 밝혔다.

멤버들이 폭소하자, 김종국은 "아저씨는 맞는데, 뚱뚱하진 않다"고 응원했다.
성시경이 지예은의 짝사랑을 폭로했다./ 사진=SBS '런닝맨'
성시경이 지예은의 짝사랑을 폭로했다./ 사진=SBS '런닝맨'
성시경이 두 달 만에 10kg 뺀 진짜 이유는?

비투비(BTOB) 이창섭은 '런닝맨' 첫 출연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4년 전에 비투비 단체로 나오려고 했다가 코로나 때문에 오프닝 장소에서 돌아갔다. 다음 날 확진이 됐다"고 회상했다.

성시경은 "창섭이가 최근 사귄 발라드 동생인데, 사람이 괜찮다"고 극찬했다. 낯을 가리는 이창섭을 보며 하하는 "얘 오프닝만 지나면 돌아이 된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성시경은 오는 27일 첫 방송 예정인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MC로 발탁됐다. 유재석은 "왜 고막남친이냐, 미소천사가 좋은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하하는 "꼬막무침 어떻냐"며 아재 개그를 선보였다.

동갑내기 하하의 개그에 성시경은 "너 그 감으로 오래간다"고 디스하면서도 "그런데 웃긴다"고 말했다. 김종국은 "내가 미안하다"며 대리 사과해 웃음을 안겼다.
성시경이 지예은의 짝사랑을 폭로했다./ 사진=SBS '런닝맨'
성시경이 지예은의 짝사랑을 폭로했다./ 사진=SBS '런닝맨'
성시경, 지예은의 짝사랑 폭로…무슨 일?

이동 중 지예은은 성시경에게 "살 엄청 빠졌다"면서 재차 놀라워했다. 성시경은 "민석이 얘기했어 여기서? 멜로망스 김민석 좋아하는 얘기 안 했어?"라며 지예은의 비밀을 폭로했다.

지예은이 "이제 안 좋아한다. 얘기한 적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성시경은 "민석이 좋아하는 정도가 아니다. 회식 때 울면서 좋아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당황한 지예은이 "허언증이 심하시네"라며 부정하자, 유재석은 "어차피 안 된다"며 막내의 러브라인을 차단했다.

지예은이 "제가 별로냐. 왜 안 되냐"며 서운함을 드러내자, 성시경은 "예은이 예쁘고 민석이보다 더 잘 나가는데, 왜 안 되냐"며 힘을 보탰다. 그러나 유재석은 "안 된다"는 태도를 고수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