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 뒤 다시 불렀다…현장 분위기 반전
“이건 꼭 전해야”…박서진이 준비한 것
편지 펼친 순간…백지영 표정 달라졌다
“이건 꼭 전해야”…박서진이 준비한 것
편지 펼친 순간…백지영 표정 달라졌다
3월 2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백지영이 게스트로 등장해 박서진 남매와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백지영은 오랜만에 만난 자리에서 “요즘에 새로운 소식 없어?”라고 먼저 말을 건넸다. 이어 박효정의 연애 이야기를 듣고는 “그래도 얘는 끊임없이 누군가가 있잖아. 그런데 너는 없잖아”라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풀었다.
이후 세 사람은 식사를 함께하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박효정과 백지영은 음식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웃음을 보였고, 박서진은 두 사람 사이에서 지친 기색을 드러내기도 했다.
자리로 돌아온 박서진은 백지영을 위한 선물을 꺼냈다. 꽃다발과 함께 직접 그린 화조도 민화, 그리고 손 편지가 함께 준비돼 있었다.
스튜디오에서 박서진은 “그동안 지영 누나한테 표현을 잘 못했다. 이번 기회에 해보자 싶었다”고 말했다. 백지영은 “너무 고맙다. 우리 집에 꼭 걸어 놓을게. 평생 간직할게”라고 답했다. 이어 봉투를 건네받고 “말로 못 하는 걸 글로 적었다”고 적힌 편지를 확인했다.
박서진의 진심 담긴 편지, 백지영을 울린 내용은?
또 “시간이 지나 돌아보니 저를 향한 사랑과 절대적인 지지였다는 걸 알게 됐다”는 고백과, “힘들었던 시기에 누나를 만나게 됐다”는 말도 이어졌다.
백지영이 '살림남2'를 떠났던 진짜 이유는?
최근 백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살림남2' 하차 이유를 밝혔다. 그는 “‘살림하는 남자들’은 끝는 것이냐”는 질문에 자신만 하차하게 됐다며 “매주 목요일, 일주일에 한 번인데 그걸 지키기가 힘들었다”고 말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