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갤럭시' 발언으로 논란
논란 후 인스타그램에 패션 사진 공개
2022년 '짝퉁 논란'으로 자숙 후 복귀
인플루언서 프리지아가 화려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프리지아가 화려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프리지아가 화려한 패션을 선보이며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근 프리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이모지를 담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프리지아는 옷걸이에 다양한 의상이 걸려 있는 넓은 실내 공간에서 부드러운 조명이 내려오는 가운데 트위드 재킷과 풍성하게 퍼지는 레이어드 튤 스커트를 매치해 서 있는 모습으로 한 손에는 화이트 퀼팅 백을 들고 시선을 살짝 옆으로 둔 채 긴 웨이브 헤어와 어우러진 차분한 표정이 전체 분위기를 정돈한다.
인플루언서 프리지아가 화려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프리지아가 화려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이어 창이 크게 나 있는 공간에서는 같은 스타일링으로 턱을 손에 가볍게 기대고 서 있으며 창밖으로 보이는 건물과 실내에 놓인 꽃, 유리 테이블 위 소품들이 함께 담기면서 자연광과 인공 조명이 섞인 공간감이 그대로 전해진다.

또 다른 컷에서는 그린 톤 벽면과 조명이 비추는 선반 앞에 앉아 몸을 살짝 기울인 채 카메라를 향해 윙크하는 모습이 포착되고 옆에 놓인 쇼핑백과 접시, 장식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분위기가 이어진다.
인플루언서 프리지아가 화려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프리지아가 화려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마지막으로 클로즈업 사진에서는 트위드 재킷의 질감과 버튼 디테일이 또렷하게 드러나는 가운데 또렷한 눈매와 윤기 있는 피부 표현이 강조되며 전체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끌어올린다.

이를 본 팬들은 "옷 언니한테 진짜 찰떡궁합이에요", "치마 바지 너무 예뻐용", "너무 예뻐", "사랑해요 언니", "아름다운 여신", "아름다우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프리지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THE 프리지아'에서 "이 언니 남자친구가 갤럭시 플립을 쓴다"며 "난 솔직히 내 남자친구가 갤럭시를 쓰면 싫긴 하다"고 말했다. 이어 프리지아는 "우리 엄마, 아빠도 갤럭시를 쓰는데 엄마, 아빠랑 남자친구는 다르지 않나"라며 "그 폰으로 나를 찍어준다고 생각하면 너무 짜증 난다"라고 발언했다. 그러면서 프리지아는 "갤럭시와 아이폰은 사진 때깔이 다르다"라며 "난 한 번도 갤럭시를 만져본 기억이 없고 내가 갤럭시를 허용할 수 있는 건 우리 엄마, 아빠뿐이다"라고 덧붙였다.
인플루언서 프리지아가 화려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프리지아가 화려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한편 1997년생 프리지아는 2022년 명품 브랜드 위조품과 가품을 사용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진품처럼 소개하는 '짝퉁 논란'으로 뭇매를 맞았다. 사과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진 프리지아는 5개월 만에 복귀, 일상 브이로그를 비롯해 먹방과 뷰티팁 등 영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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