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인스타그램에 야경 속 근황 공개
독특한 고양이 귀 모자 패션으로 주목
300억 빌딩 '효자' 발언 후 영상 삭제
독특한 고양이 귀 모자 패션으로 주목
300억 빌딩 '효자' 발언 후 영상 삭제
최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양이 이모지를 담은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고소영은 도심의 야경을 배경으로 도로 옆 인도 위에 서서 몸을 살짝 돌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불빛이 반짝이는 고층 건물과 어둠이 내려앉은 거리 풍경이 뒤로 이어지는 가운데 파란색 고양이 귀 모양 니트 모자를 쓴 모습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패턴이 들어간 니트와 소매가 볼륨감 있게 부풀어진 카키색 아우터를 겹쳐 입고 한쪽 어깨에 브라운 컬러의 큰 가방을 걸친 채 자연스럽게 팔을 끼운 자세가 더해지며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무드가 이어진다. 조명이 비추는 인도와 도로의 경계선, 가로등과 표지판, 멀리 보이는 건물 불빛까지 한 화면 안에 담기면서 전체적으로 차분한 밤 공기와 함께 일상적인 순간의 분위기가 살아난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300억 원대 한남동 빌딩을 "우리 효자"고 소개했다가 비판 여론이 일자 해당 영상을 삭제한 바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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