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파리 패션위크서 팬 노트 강탈 재연
2024년 이후 2년 만에 벌어진 똑같은 실수
유쾌한 해프닝으로 온라인서 큰 화제를 모음
배우 지창욱이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화보를 찍어 화제가 됐다. 사진 = 지창욱 인스타그램
배우 지창욱이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화보를 찍어 화제가 됐다. 사진 = 지창욱 인스타그램
배우 지창욱의 조각 같은 비주얼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최근 지창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글라스를 낀 이모지 멘트와 함께 화보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지창욱은 햇빛이 들어오는 창가에 걸터앉아 난간에 몸을 기댄 채 손을 모으고 정면을 응시하고 있으며 은은한 광택이 도는 연그린 톤 재킷과 같은 계열의 팬츠, 화이트 셔츠가 어우러져 부드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만든다.

이어지는 모습에서는 실내의 클래식한 조각상 앞에 서서 데님 셋업과 틴트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손을 모은 포즈로 시선을 끌고 있고 화이트 벽면과 조각상이 만들어내는 공간감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배우 지창욱이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화보를 찍어 화제가 됐다. 사진 = 지창욱 인스타그램
배우 지창욱이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화보를 찍어 화제가 됐다. 사진 = 지창욱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지창욱은 햇살이 비치는 마루 바닥 위에 앉아 딥그린 니트와 블랙 팬츠, 선글라스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분위기를 보여주며 창문과 벽면의 밝은 톤이 조화를 이루며 차분한 인상을 더한다. 이어지는 흑백 이미지에서는 패턴 수트와 셔츠, 타이를 매치한 채 벽을 배경으로 서서 포켓에 손을 넣은 자연스러운 자세로 시크한 무드를 완성하며 거리의 질감과 구조적인 배경이 어우러져 또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배우 지창욱이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화보를 찍어 화제가 됐다. 사진 = 지창욱 인스타그램
배우 지창욱이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화보를 찍어 화제가 됐다. 사진 = 지창욱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너무 멋있어요", "늘 응원합니다", "파리 공기까지 잘 어울려요", "화이팅", "진짜 잘생겼다", "늘 멋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또 노트 강탈한 지창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영상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6 F/W 파리 패션위크 톰 포드 패션쇼에 참석한 지창욱의 모습이 담겼다.

지창욱은 현장 앞에서 팬들의 사인 요청에 다정하게 응했지만, 사인을 마치고는 펜만 돌려주고 노트는 손에 든 채로 현장을 떠났다. 이처럼 팬의 노트를 강탈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창욱은 지난 2024년에도 영화 '리볼버' 무대인사 도중 한 팬에게 사인을 해 준 뒤 펜만 돌려주고 노트를 그대로 들고 자리를 떠났다.
배우 지창욱이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화보를 찍어 화제가 됐다. 사진 = 지창욱 인스타그램
배우 지창욱이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화보를 찍어 화제가 됐다. 사진 = 지창욱 인스타그램
당시에도 이 모습이 담긴 영상이 '지창욱 인성 논란'이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상에서 빠르게 확산됐고 여러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지창욱 소속사는 공지를 올리고 '노트 강탈 사건'의 주인공을 찾아 나서기도 했다. 2년 만에 다시 실수를 저지른 지창욱의 모습에 팬들은 "상습법이다", "해외 스케줄이라 어떻게 노트를 돌려주나" 등 반응을 보였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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