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44세에 둘째 아들 임신
7월 출산 앞두고 임당 검사 예정
과거 건강 이상설은 임신 때문 해명
개그우먼 안영미가 최근 둘째 임신 후 근황을 전했다.  사진 = 안영미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안영미가 최근 둘째 임신 후 근황을 전했다. 사진 = 안영미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안영미가 둘째 임신 이후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최근 안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당검사앞에서 쎈척하기"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영미는 차량 뒷좌석에 앉은 채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가까이 둔 구도로 얼굴을 담아내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고 둥근 블랙 프레임 안경과 스트라이프 패턴이 들어간 버킷햇, 민트 톤의 바람막이와 컬러감이 살아있는 줄무늬 상의가 어우러져 캐주얼한 분위기를 만든다.

이어진 모습에서는 같은 자리에서 손으로 귀에 꽂은 이어폰을 정리하며 살짝 입술을 내민 표정을 짓고 있어 자연스러운 일상 속 순간이 그대로 전해지고 창밖으로 비치는 밝은 낮 풍경과 차량 내부의 부드러운 조명이 더해지며 편안한 분위기가 이어진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는 소식좌니 임당 바로 통과겠쥬", "늘 응원합니다", "임신중일때 가장 아름다우신거 같습니당", "화이팅", "진짜 힘내세용", "보양식 좀 챙겨 먹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안영미는 앞서 MBC 라디오 FM4U '두 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오늘의 주제는 탄생의 순간"이라며 "오늘 이 주제를 느닷없이 선택한 이유가 있다"고 했다. 이어 "드디어 제 입으로 이런 말을 하게 되는 날이 왔는데 '두데'가 임신 기운이 좋고 착상 방송이다 하는 이유가 있었다"며 "제가 둘째를 임신했다"라며 깜짝 고백을 했다.
개그우먼 안영미가 최근 둘째 임신 후 근황을 전했다.  사진 = 안영미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안영미가 최근 둘째 임신 후 근황을 전했다. 사진 = 안영미 인스타그램
안영미는 "우리 청취자들에게 제일 먼저 이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며 "안정기까지 기다리느라 참고 있었는데 오는 7월 출산 예정이고 성별은 아들"이라고 전했다. 이어 안영미는 "제 나이가 지금 44세인데 그렇게 됐다"라며 "사람이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과거 안영미는 살이 쏙 빠진 얼굴을 최근 드러내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었다. 안영미는 이를 언급하며 "얼마나 억울했겠냐 다들 왜 그렇게 말랐냐고 했는데 다른 곳은 쪄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1983년생인 안영미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올해 21주년을 맞았다.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3년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번에 둘째를 품게 되면서 두 아들을 둔 엄마가 됐다. 남편은 현재 미국에 체류 중으로 두 사람은 기러기 부부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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