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 하와이 휴가 근황 공개
인스타그램 통해 비키니 톱 패션 선보여
차기작 디즈니+ '골드랜드' 공개 예정
하와이로 떠난 배우 박보영의 모습. 사진 = 박보영 인스타그램
하와이로 떠난 배우 박보영의 모습. 사진 = 박보영 인스타그램
배우 박보영이 하와이에서 수영복 자태를 선보였다.

최근 박보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loha"라는 멘트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박보영은 파도가 잔잔하게 밀려오는 해변 위에서 한 손에 작은 캠코더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살짝 웃고 있다. 바람에 살짝 젖은 듯한 머리와 가볍게 걸친 니트 짜임의 아이보리 슬리브리스 위로 파란색 스트라이프 비키니 톱이 은은하게 비치며 여름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든다.
하와이로 떠난 배우 박보영의 모습. 사진 = 박보영 인스타그램
하와이로 떠난 배우 박보영의 모습. 사진 = 박보영 인스타그램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같은 해변에서 맨발로 모래 위를 걷고 있는 박보영의 옆모습이 담겨 있고 허리에 묶인 화이트 쇼츠와 몸에 밀착된 스트라이프 톱이 대비를 이루며 흐린 하늘과 잔잔한 바다, 멀리 보이는 야자수와 사람들의 움직임까지 어우러져 한적한 휴양지의 공기를 그대로 전한다.

또 다른 컷에서는 야외 테이블 옆에 앉아 선글라스를 쓴 채 휴대폰을 들고 뒤돌아보는 순간이 포착되는데 주변을 감싼 초록 식물과 실내 매장의 조명이 겹쳐지며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하와이로 떠난 배우 박보영의 모습. 사진 = 박보영 인스타그램
하와이로 떠난 배우 박보영의 모습. 사진 = 박보영 인스타그램
마지막으로 따뜻한 색감의 실내에서 흰색 슬리브리스 상의를 입은 박보영이 전화기를 귀에 댄 채 가볍게 미소 짓는 모습에서는 나무 질감의 벽과 정돈된 식기들이 배경을 이루며 일상의 여유로운 한 장면이 완성된다.

이를 본 팬들은 "누나 사랑해",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건강하고 거기서 안전하게 지내세요", "너무 귀여워"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하와이로 떠난 배우 박보영의 모습. 사진 = 박보영 인스타그램
하와이로 떠난 배우 박보영의 모습. 사진 = 박보영 인스타그램
한편 1990년생으로 36세인 박보영은 올해 디즈니+ 오리지널 '골드랜드' 공개를 앞두고 있다.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금괴를 우연히 넘겨받게 된 희주(박보영 분)가 금괴를 둘러싼 여러 군상들의 탐욕과 배신이 얽힌 아수라장 속에서 금괴를 독차지하려는 욕망에 사로잡혀 벌이는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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