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공연에 인근 편의점도 떠들썩…"말도 안되게 사람들 몰려"
그룹 방탄소년단 컴백 라이브를 보기 위해 수많은 사람이 광화문 광장과 인근 편의점으로 몰려들었다.

21일 텐아시아는 오후 8시 시작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를 기념해 광화문 광장 인근 편의점을 방문했다.

광화문역 인근 편의점에선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맞이해 직원들이 보랏빛 유니폼을 입고 팬들을 향해 방문을 유도하기도 했다. 한 직원은 "오늘 중요한 날이라 임원이 현장에 방문했을 정도"라고 말하기도 했다.

서울 파이낸스 센터 인근 검문검색대 옆에 있는 한 편의점 점원은 텐아시아에 "어제까지는 사실 공연에 대한 체감이 안 들었다. 오늘 유동 인구가 정말 말도 안 되게 늘었다"고 했다. 이 편의점에 따르면, 오전 8~9시부터 편의점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오후 3시부터 본격적으로 사람들이 몰려들었으며, 한국인 못지않게 외국인도 많이 방문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하고 활동에 돌입했다. 약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앨범이다. 정규 앨범 기준으론 6년 만의 발매다. 이번 '아리랑'은 팀의 정체성과 이들이 마주한 보편적인 감정을 담은 앨범이다.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으로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