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유승은 '전참시' 출연
50만 원 이월 상품 보드로 세계 무대에 선 사연 공개
국가대표 발탁 2개월 만에 올림픽 메달 획득
50만 원 이월 상품 보드로 세계 무대에 선 사연 공개
국가대표 발탁 2개월 만에 올림픽 메달 획득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올림픽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이 출연했다.
유승은은 스노보드 국가대표로 2026년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빅에어’ 부문 동메달을 목에 걸며 주목받았다.
'전참시' 출연에 긴장한 유승은은 "TV에서 보던 분들이 계시니까, 올림픽보다 더 긴장된다. 제가 MBTI가 내향형 100%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송은이가 "공중에서 돌 때 '오늘 되겠는데?' 감이 왔냐"고 묻자, 유승은은 "공중에서 '야 이거 된다. 느낌 좋다'고 느꼈다"며 해맑은 미소를 보였다.
50만 원 보드로 세계 무대에 선 비결은?
50만 원 보드로 세계 무대에 선 유승은은 "보통 선수들은 스폰을 받아서 맞춤 제작 보드를 탄다. 그런데 제가 스폰을 받지 못 해서, 이월 상품을 구매했다"고 전했다.
이어 "새 상품과 크게 차이가 없더라. 엄마한테 저렴한 보드로 사자고 했다"고 덧붙였다.
작년 12월 올림픽 국가대표팀에 합류한 유승은은 단 두 달 만에 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제가 발목 부상으로 대회를 다 못 뛰면서 국가대표 선발에 필요한 포인트를 못 모았다. 그 전에 랭킹 55위였는데, 마지막 대회에서 2등 하며 출전권을 획득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유승은은 일부 언론 및 소셜 미디어 등에서 '금수저' 의혹을 받았으나, 한 인터뷰에서 "엄마, 이제 빚 갚자"는 말을 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드러낸 바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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