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채식 아냐”…순자, 예상 밖 고백
“그럼 지금까지 뭐였나”…채식 기준 두고 질문 쏟아져
영호 설명 이어지자…순자 “대변인 같다” 웃음
24기 영호가 순자의 자기소개를 대신하며 '채식주의자->채식추구자'로 바뀌었다고 전하고 있다 / 사진 =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4기 영호가 순자의 자기소개를 대신하며 '채식주의자->채식추구자'로 바뀌었다고 전하고 있다 / 사진 =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나는 솔로' 24기 순자가 채식주의자에서 채식 추구자로 전향한 솔직한 배경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출연자들이 서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18기 영호는 24기 순자의 소개를 맡아 그의 근황과 가치관 변화를 대신 전했다.

영호는 먼저 순자의 이상형에 대해 "항간에 키가 커야만 만날 수 있다는 소문이 있는데, 실제로는 160~170cm 대 분들도 만나보며 매력을 중요하게 본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경제적인 부분에서도 본인 수준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여유 있는 사람을 선호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24기 영호가 순자의 자기소개를 대신하며 '채식주의자->채식추구자'로 바뀌었다고 전하고 있다 / 사진 =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4기 영호가 순자의 자기소개를 대신하며 '채식주의자->채식추구자'로 바뀌었다고 전하고 있다 / 사진 =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이날 화제의 중심은 순자의 채식 스타일 변화였다. 영호는 "순자가 24기 촬영 당시 악플을 받은 뒤 채식주의자에서 채식 추구자로 바꿨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영철이 고기 단백질 섭취 여부를 묻자 "육류가 애매하게 들어갔거나 조미료가 들어간 음식들을 전혀 안 먹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순자가 이처럼 채식 방식을 바꾼 데에는 실제적인 정보 부족이 배경이 됐다. 영호는 "이전에는 단순히 고기만 안 먹는 수준이었는데, 이제는 육류 성분이 들어간 음식도 피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됐다"며 순자가 미처 몰랐던 사실을 뒤늦게 인지하게 된 상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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