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모델 장윤주의 채널에는 야노 시호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결혼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자녀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졌다.
야노 시호는 추성훈과의 연애 시절을 떠올리며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싫다고 하면 고쳐주던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장윤주 역시 “평생 함께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슈돌' 3년, 야노 시호는 왜 집을 비워야 했나?
'워킹맘' 야노 시호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 당시 사랑이가 어렸고 엄마와 함께 있고 싶어 하는 시기였지만 (볼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유에 대해서 그는 “촬영 때문에 집을 비우는 일이 반복됐다”며 “3주에 한 번씩 3일 동안 집에 없는 상황이 약 3년 정도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지금도 ‘나를 봐줘’”…남아 있는 변화
야노 시호는 이후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그 시기 영향인지 사랑이가 불안함을 느꼈던 것 같다고 생각한다”며 “지금도 엄마에게 ‘나를 봐줘’라고 표현하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추성훈과 추사랑은 2013년부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당시 추사랑은 두 살이었으며, 가족은 2016년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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