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세 배우 김영란, 연기 위해 7kg 감량
“올해 드라마 섭외 끝났다” 활동 중단 토로
유튜브서 동료 배우들과 현실적 고충 나눠
“올해 드라마 섭외 끝났다” 활동 중단 토로
유튜브서 동료 배우들과 현실적 고충 나눠
69세 동갑내기 여배우들의 만남이 포착된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에는 배우 안소영의 집들이 영상이 올라왔다.“나 케이크 끊었어”
이날 이경진은 집들이 선물로 케이크와 와인을 준비했지만, 평소 케이크 마니아로 알려진 김영란은 의외의 반응을 보였다. 그는 “나 최근 케이크를 끊었다”며 다이어트에 매진 중인 근황을 전했다.
최근 모니터링 후 체중 감량을 결심했다는 그는 실제로 7kg을 감량하며 카메라 앞에 설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하지만 대화는 이내 배우로서의 현실적인 고충으로 이어졌다. 과감한 숏컷으로 변신한 이경진이 “일을 하고 있으면 머리를 마음대로 못 자르는데, 지금은 일이 없으니까 잘랐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영란 역시 “올해 드라마는 다 끝난 것 같다”며 현재 작품 제안이 들어오지 않는 현실을 밝혔다.
“안 슬퍼?”
김영란은 이경진에게 “안 슬퍼?”고 물었고, 이에 이경진은 "나 안 슬퍼!"며 "너무 즐겁다 요즘"라며 웃으면서 답했다. 이에 김영란은 "유튜브 찍어서 (즐겁냐)"고 얘기하며 두 사람은 잠시 무거웠던 분위기를 유쾌하게 풀었다.
한편 1956년생 김영란은 1975년 영화 ‘주고 싶은 마음’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안국동 아씨’, ‘교동 마님’, ‘새아씨’ 등에서 활약하며 사극 전문 배우로 거듭났다. 또한 2년 연속 MBC 방송연기상에서 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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