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박미선 SNS
박미선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박미선 SNS
개그우먼 박미선이 집밥을 차려준 이경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박미선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실 언니랑 수아랑 유리랑, 언니가 해준 집 밥 데이트. 언니가 나를 따뜻하게 안아줬다. 뭐 백 마디 말보다 따뜻하고 생일이라고 소고기 잔뜩 넣고 끓여준 미역국도 따뜻하고... 고마워 언니~ 넷이 모녀여행 가기로 약속"이라고 글을 올렸다.

박미선 모녀는 이경실 모녀와 만난 모습이다. 이경실은 정성을 가득 담아 박미선을 위한 밥상을 차려줬다. 화기애애한 모녀들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박미선이 암 치료로 인해 삭발했던 머리는 어느덧 부쩍 자란 모습이다.

후배 개그우먼 신봉선은 "선배님의 숏커트 진짜 암만봐도 너무 이뽀요 보고싶어요 선배님"이라고 댓글로 안부를 물었다. 이에 박미선은 "봉선아.. 점점 이뻐져 늘 건강하게 잘 지내렴"이라고 답을 달았다.

유방암 판정을 받았던 박미선은 지난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항암 치료만 12번, 방사선 치료는 16번 했다"며 "말초신경이 마비돼 감각이 없고, 목소리도 나오지 않았다"고 항암 치료 과정을 밝혔다. 현재는 완치됐으며 꾸준히 건강 관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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