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인스타그램에 단발 스타일 공개
유니세프 등에 총 2억원 기부하며 선행
오는 4월, 자카르타에서 아시아 투어 개최
걸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윈터가 단발 스타일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 = 윈터 인스타그램
걸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윈터가 단발 스타일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 = 윈터 인스타그램
에스파 윈터가 강렬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최근 윈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얼굴이 담긴 사진 여러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윈터는 전체적으로 짧은 단발 머리를 자연스럽게 흩트린 채 시선을 정면으로 두거나 살짝 틀어 담담한 표정을 유지하고 있다.

윈터는 끈으로 묶는 디테일이 들어간 민소매 블랙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몸선을 따라 떨어지면서 단순한 색감 대비만으로도 또렷한 분위기를 만들고 한쪽 팔을 뒤로 짚거나 몸을 기울인 자세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실루엣이 강조된다.
걸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윈터가 단발 스타일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 = 윈터 인스타그램
걸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윈터가 단발 스타일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 = 윈터 인스타그램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같은 공간에서 몸을 길게 뻗은 채 기대어 앉아 있는 윈터의 모습이 이어지며 매트한 질감의 블랙 원피스와 대비되는 깨끗한 배경이 시선을 분리시키고 마지막 컷에서는 다리를 교차해 앉은 자세와 함께 플랫한 형태의 슈즈가 더해져 전체적으로 힘을 뺀 듯한 스타일 안에서도 균형 잡힌 비주얼이 이어진다.
걸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윈터가 단발 스타일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 = 윈터 인스타그램
걸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윈터가 단발 스타일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 = 윈터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정말 보기 좋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에스파 최고" "늘 힘께해"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윈터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삼성서울병원에 각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분쟁·재해로 고통받는 어린이와 환자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걸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윈터가 단발 스타일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 = 윈터 인스타그램
걸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윈터가 단발 스타일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 = 윈터 인스타그램
윈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윈터는 "전 세계 곳곳에서 여러 이유로 일상을 잃은 분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라며 팬 여러분께 받은 사랑을 의미 있게 나누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4월 4일 자카르타의 인도네시아 컨벤션 전시장(ICE BSD)에서 ‘2025-26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 – ASIA’(2025-26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액시스 라인 –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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