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경은 21일 자신의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남창희와 윤영경은 결혼식을 올린 지 약 3주 만에 이탈리아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윤영경이 공개한 사진에는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풍광과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음식이 담겨있다. 풍경 사진만으로도 신혼여행의 설렘과 신혼 부부의 달달함이 느껴진다.
윤영경은 과거 연예계 활동을 했다가 지금은 직장인으로 일하고 있다. 그는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했으며, 2013년 미스 춘향 선에 선발됐다. 이후 2014년 영화 '국제시장'으로 데뷔해 드라마 '화정', '욱씨남정기', 예능 '비포 썸 라이즈', 웹드라마 '가장 완벽한 고백사기단', 영화 '뜨거운 피' 등에 출연했다. 특히 2014년 MBC '무한도전-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등장해 '한강 아이유'라는 별명을 얻었다. 현재는 동대문구청 홍보과에서 주무관으로 유튜브 채널 '동대문구청 The original'에 얼굴을 비추고 있다.
남창희는 9살 연하의 윤영경과 지난 2월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사회는 조세호와 윤정수가 맡았고, 축가는 가수 이적이 불렀다. 축사는 양세형과 유병재가 담당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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