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훈이 브랜드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 / 사진=텐아시아DB
정지훈이 브랜드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 / 사진=텐아시아DB
ENA 예능 '크레이지 투어' 4회에서 비(정지훈),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이 자쿠지에서 '크레이지 지옥'을 펼친다. 이들은 잠수 대결로 서열을 정하며, 비가 빠니보틀에게 '형'이라 부르는 굴욕을 맛보는 등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늘(21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ENA '크레이지 투어' 4회에서는 한층 더 돈독하고 끈끈해진 '크레이지 4맨'의 케미스트리가 빛을 발할 예정이다. 크레이지한 미션을 함께 완수하며, 진짜 형제 같은 호흡을 자랑하게 된 이들은 오랜만에 얻은 자유 시간, 힐링을 위해 들어간 자쿠지에서도 숨길 수 없는 예능 본능과 '찐친' 바이브를 뽐낸다.
'크레이지 투어' 4회에서는 출연진이 '크레이지 지옥'을 경험하게 된다. / 사진제공=ENA, TEO
'크레이지 투어' 4회에서는 출연진이 '크레이지 지옥'을 경험하게 된다. / 사진제공=ENA, TEO
'솔로지옥' 패러디 '크레이지 지옥'의 정체는?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인기 연애 예능 '솔로지옥'을 패러디한 '크레이지 지옥'. 물만 보면 뛰어드는 '물 만난' 빠니보틀에 이어, '귀차니즘'에 고민하던 비와 김무열이 화려한 근육을 뽐내며 자쿠지에 들어와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낸다. 이로써 두 친구는 등장과 동시에 현장을 뒤흔드는 '메기'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후문. 이어진 첫인상 투표에서는 멤버들의 몰표를 받은 주인공이 탄생해, 과연 누가 '마성의 남자' 1위에 등극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잠수 대결 한 번에 서열 역전, 비의 굴욕?

진짜 전쟁은 이어진 '숨 참고 자쿠지 다이브'에서 발발한다. 잠수 대결 승자가 무조건 형이 되는 파격적인 서열 역전 내기가 걸리자, 자쿠지는 순식간에 '솔로지옥'보다 더한 서바이벌 지옥으로 변모한다. 특히 '맑눈광' 김무열과 '도파민 중독자' 빠니보틀이 승부욕에 눈이 멀어 물속에서 나올 기미가 보이지 않자, "이러다 다 죽어~"라는 멤버의 절규가 터져 나오며 현장을 초토화시킬 전망이다.

게다가 '월드 스타' 비의 굴욕 사건도 예고됐다. 단 한 번의 잠수 대결로 서열이 뒤집히며 비가 빠니보틀을 향해 꼼짝없이 "형"이라고 불러야 하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진 것. 한순간에 동생이 된 비와, 월드 스타 기강 잡기에 나섰으나 비의 독보적인 피지컬과 위용에 흠칫 놀라 움찔(?)하는 빠니보틀의 대환장 티키타카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폭발시킨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크레이지 4맨'의 자쿠지 파티와 그 속에서 탄생한 'NEW 서열'의 실체는 오늘(21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 ENA '크레이지 투어'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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